부촌육회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육회골목에 위치한 육회 전문점이다. 갈비탕집으로 출발해 1980년대부터 육회를 본격적으로 선보였고,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2017년판부터 미쉐린 가이드 서울[문서] 빕 구르망[문서] 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광장시장 육회골목을 대표하는 노포이자, 이 골목에서 유일한 미쉐린 등재 업장이다.
창업: 개업 시점은 소스가 갈린다. 1956년 개업으로 소개하는 매체와 1965년 '부촌식당'으로 문을 열었다는 기록이 병존한다. 초기에는 갈비탕을 팔던 식당이었다.
1980년대: 갈비탕과 함께 육회를 본격적으로 팔기 시작하며 지금의 정체성이 자리 잡았다.
현재: 3대째 가업 승계. 광장시장 안에 본관과 별관 두 매장을 운영하며, 줄은 매장별로 따로 선다.
2017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문서] 빕 구르망[문서] 첫 등재. 이후 연속 선정.
매일 아침 공수하는 한우: 미쉐린 가이드[문서] 는 "광장시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매일 아침 공급받는 신선한 국내산 쇠고기로 고소한 육회를 선보이는 곳"이라고 평했다. 한우[문서] 육회 외에 간과 천엽도 신선도로 언급이 잦다.
기본 제공 소고기무국: 자리에 앉으면 진하게 우린 고기 육수에 큼직한 무를 넣은 무국이 기본으로 나온다. 후기마다 빠지지 않는 이 집의 표식이다.
담백한 서울식: 양념으로 덮기보다 재료의 신선도로 승부하는 기본기형 육회. 대표 메뉴는 한우 육회와 육회비빔밥, 산낙지탕탕이.
웨이팅: 광장시장[문서] 육회골목에서 대기 줄이 가장 긴 집으로 꼽힌다. 다만 조리와 회전이 빨라 체감 대기는 짧다는 평이 많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문서] 빕 구르망[문서] (2017~)
미쉐린 가이드 공식, 부촌육회 (guide.michelin.com)
쿡앤셰프뉴스, [미슐랭 스토리] 광장시장의 미쉐린 육회 '부촌육회' (1965년 부촌식당 개업, 1980년대 육회 도입)
식신, 광장시장 육회 맛집 비교 (1956년 개업, 3대 승계 서술)
푸딘코 매거진, 60년을 이어온 광장시장 부촌육회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