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미(리뷰 90)포장・2026/07 방문(1회)4.0069년 연속 미쉐린(미슐랭) 선정!드디어 광장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부촌육회에 다녀왔다. 광장시장에 와 보니 육회를 판매하는 가게가 밀집되어 있었다. 식당 안에는 오후 4시인데도 이미 여러 팀의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내가 자리에 앉으니 여종업원분께서 소고기 무우국과 김치 그리고 참기름를 셋팅해 주셨다. 늦은 점심을 먹은 나는 육회낙지탕탕이를 먹고 비빔밥을 포장해 가고 싶어서 종업원께 '혹시 남은 음식도 포장이 가능하냐'고 문의했는데 '드시던 음식은 포장이 안된다'고 하셨다. 여름이어서 인지 낙지는 포장이 안된다고 하여 비빕밥(특) 2개와 육회로 포장 주문했다. 포장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이 가게에서 육회보다도 더 유명한 소고기 무우국을 먹었다. 따끈하면서도 시원~한 소고기무우국을 직접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웨이팅을 안내해주시던 남자분께서 2시간 유지될 수 있도록 아이스팩을 넉넉히 넣어 달라고 주방에 요청해 주셔서 육회는 아이스팩으로 앞뒤가 감싸져 있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날씨 임에도 마음 편히 포장해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게에 들어서기 전, 나는 휴대폰이 방전 되서 가게 밖에서 안내해주시는 남자 종업원분께 충전기 구입할 수 있는 가게 위치를 물었었는데 감사하게도 가게에서 충전해 주시겠다고 하셨었다. 음식이 포장되는 동안 휴대폰 바데리가 12% 충전되어 길치인 나는 휴대폰의 안내를 받으며 무사히 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다. 배달된 음식을 먹은 가족들의 리뷰~ 아이 1 : 육회를 제대로는 처음 먹어봐서 맛을 비교할 순 없지만 아주 맛있네요. 아이 2: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육회 많이 먹어야지~ 남편: 육회가 아주 약~~간 질긴감도 있지만 무난하게 맛있었어. 아이 1도 그간 뷔페나 다른 식당에서 육회를 먹어 봤을텐데 이렇게 제대로된 육회맛은 처음 본듯하다 ^^ 남편의 리뷰에 대해 생각해보니 포장 후 2시간이 지나서 식감이 조금 떨어졌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맛도 좋고 종업원들의 친절함이 있어 더욱 기분 좋은 방문이었고 추억이 되었다.
Harry potter Jr(리뷰 423)2025/03 방문(2회)4.00어김 없이 부촌으로광장시장 육회골목에 오면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창신이냐, 자매냐, 부촌이냐. 이날은 비도 오고 웨이팅도 없어서 부촌으로 들어갔습니다. 부촌육회에 오면 주로 육회비빔밥을 먹습니다. 올 때마다 오이를 빼달라고 해야지 생각해놓고, 막상 주문할 때가 되면 또 깜빡하네요. 이번에도 그냥 열심히 골라내면서 먹었습니다. 평소에는 강남에서 점심을 먹지만 종로에 올 일이 있으면 광장시장에 들러 육회비빔밥을 먹습니다. 강남 물가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육회비빔밥이 11,000원이라는 게 가끔 믿기지 않습니다. 가성비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