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津津)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코리아나호텔 대상해 총주방장 출신 왕육성[인물] 이 2015년 1월 문을 열었으며, '동네에서 즐기는 호텔 요리'를 내걸고 짜장면 없이 요리 10여 종으로 승부해 개업 2년이 안 된 2017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문서] 초판에서 1스타를 받았다. 상호는 부친의 고향 톈진(天津)과 마포의 옛 지명 양화진(楊花津)에서 한 글자씩 땄다.
2015년 1월: 왕육성[인물] 이 서교동 골목에 개업. 대관원, 홍보석[식당] , 플라자호텔 도원, 코리아나호텔 대상해로 이어진 40년 경력의 호텔 중식 셰프가 호텔을 나와 차린 골목식당이라는 점에서 개업 당시부터 화제였다.
2017~2019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문서] 초판부터 3년 연속 1스타. 초판에서 별을 받은 단 둘뿐인 중식당 중 하나였다.
2020년~현재: 빕 구르망으로 자리를 옮겨 연속 등재 중(2026년판 기준 유지).
2022년 왕육성의 책 『진진, 왕육성입니다』 출간.
호텔 중식의 대중화: 짜장면·볶음밥 등 식사 메뉴를 배제하고 대게살볶음, 멘보샤[문서] , 어향가지, 팔보채 등 요리 중심의 단출한 구성. 호텔에서 수만 원대였던 요리를 골목 가격으로 낸다는 원칙이 정체성이다.
평생회원제: 회원에게 비주류 메뉴 할인과 오프메뉴를 제공하는 독특한 운영 방식.
사부 시스템: 창업 동기 자체가 후계 구조다. 대상해 시절부터 함께한 제자들에게 기술과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매장을 하나씩 맡겨 자립시키는 구상으로, 투자는 왕육성이 전액 부담하고 흑자가 나면 점장이 수익의 60%를 가져간다. 첫 수제자 황진선[인물] 은 본점을 함께 운영하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다.
지점: 본점 건너편의 신관과 진진가연 등 복수 매장을 운영한다. 정통 요리 중심 매장과 면 요리 중심 매장(진향)을 구분해 꾸린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문서] 1스타(2017~2019), 빕 구르망(2020~2026).
https://guide.michelin.com/us/en/seoul-capital-area/kr-seoul/restaurant/jin-jin
쿡앤셰프뉴스 [미슐랭 스토리] 진진 편 (cooknchefnews.com)
월간식당 왕육성 인터뷰 (month.foodbank.co.kr)
뉴시스, 『진진, 왕육성입니다』 출간 보도 (20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