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카이야(리뷰 285)점심식사・2026/04 방문(1회)1.502싼 게 비지떡마포에 위치한 채광 좋은 카페입니다. 전반적인 가격대는 그냥 근처 카페들과 크게 다를게 없었는데, 유독 드립커피 가격이 낮더라구요. 다른 곳들 대비 천원~이천원 정도는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싼 게 비지떡이라 했나요, 실망스러웠던 커피였습니다. 르완다였는데, 투 머치 드라이였습니다. 추출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고, 또한 드라이함에 모든 맛과 향미가 덮였습니다. 결국 받은 것은 씁쓸하고 떫은 검은 물... 저렴하게 드립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하는 곳 같네요. 음 근데 저런 의의를 굳이 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