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카이야(리뷰 291)점심식사・2026/04 방문(1회)3.0012양재천 나들이 갈 때가족과 함께 양재천 나들이 할 겸 해서 들린 레스토랑입니다. 양재에서 14년 동안 운영 중인 프렌치 비스트로라네요. 3명이서 각자 양파스프, 메인 요리, 디저트 하나씩과 산미가 부족해보여 카르파치오를 추가했습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꽤나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음식들이었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와인 페어링에 중점을 두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간이 짭짤했습니다. 와인 없이 즐기기엔 살짝 아쉬운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음식맛 자체도 클래식에 크게 벗어나진 않는 느낌이였네요. 그러니까 맛있는데, 그 이상 뭐 특별할 건 없는 그런? 그래도 광어 요리인 퐁피두 센터는 확실히 좋았어요. 그리고 디저트들도 전부 마음에 들었긴 했는데, 디저트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가 싶기도 하고요... 서비스도 좋고, 위치도 좋고하니(양재천 나들이 할 계획이라는 전제 하에요) 이러나 저러나 양재천 들릴 때 같이 들려보기 좋은 레스토랑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