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리뷰 59)점심식사・2026/10 방문(1회)4.005재미있고 맛있는 세꼬시 물회덮밥처음 인상은 세꼬시가 굉장히 많은 편인데 물회로도 먹을 수 있고 밥만 비벼 먹을 수 있어 독특했다. 국물이 가득한 물회가 아니라 가자미 세꼬시와 채소, 양념이 담긴 큰 회무침 같은 모습으로 나오기에 밥을 넣으면 회덮밥이고, 얼음과 물을 더하면 그때 물회가 된다. 얼음만 넣고 밥과 비벼 먹었다. 가자미는 담백하고 쫄깃했고, 채 썬 배가 많이 들어 있어 생각보다 단맛도 잘 느껴졌다. 중간쯤 얼음이 녹으면서 분위기가 좀 바뀌는데, 초장이 풀리면서 물회에 밥 비벼먹는 느낌으로 변한다. 먹는 방식도 재미있고 맛도 있고 만족함.
자꼬미♡(리뷰 79)점심식사・2026/10 방문(1회)4.005세꼬시 하나로 승부가자미 세꼬시 하나로 승부보는 집입니다. 지역 주민에게 추천 받아서 물회덮밥을 먹었는데, 세꼬시만으로 구성된 물회덮밥이 이렇게 매력적인지 처음 느꼈습니다. 가자미 세꼬시가 정말 푸짐하건 올라가 있는데, 수분기가 잘 빠져 있어 질척하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잔뼈가 살짝 씹히는 세꼬시 특유의 식감도 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아래에는 오이와 당근, 배가 길게 채 썰려 있습니다. 초장에 슥슥 비비면 가자미의 고소한 맛 사이로 배의 단맛이 잘 느껴집니다. 세꼬시 양이 많으니 밥부터 넣기보다는 처음에는 회무침처럼 몇 젓가락 먹어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속초에서 물회를 먹으면 세꼬시 만으로 구성된 물회덮밥도 확실한 별미라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