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빠(리뷰 182)점심식사・2026/09 방문(1회)3.505오래 기다렸어요 첸트로개인적으로 첸트로의 양파파스타를 좋아했어서 영업이 종료한 이후에도 도웅희 셰프님의 팝업도 가보고 그랬지만 맛 볼 수가 없었다 그러던 와중 호텔 치커리 1층에 화려하게 컴백하셨다길래 가오픈 기간에 후딱 방문해봤다 호텔 치커리답게 힙한 느낌인데 쨍한 조명을 직접 받으니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이런 저런 기물들도 신경 많이 쓰신듯한 모습 가장 첫번째로 나온 들기름 파스타는 첫입은 맛있었지만 약간은 물리는듯한 맛이었고 기다렸던 양파파스타는 역시나 정말 맛있었다 지인의 강추로 주문한 트러플 파스타는 영상에서 보이듯 트러플 인심도 참 좋고 면이랑도 너무 잘 어울렸는데 메뉴 선택의 문제였는지 너무 같은 면들만 나와서 살짝 버거운 느낌? 도웅희 셰프님의 파스타는 여전히 맛있었지만 주문할 때 저런 정보는 사전에 알려주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여러분은 저처럼 메뉴 시키지 마세요 그럼 더욱 만족스러운 한끼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