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하루❤️(리뷰 373)점심식사・2022/02 방문(1회)3.504옛날식 소스가 살아있는 돈까스크고 얇은 왕돈까스로 유명한 금화왕돈까스본점에서 옛날돈까스와 생선까스, 사발떡볶이를 먹어봤어요. 왕돈까스가 워낙 양이 많은 곳이라 이날은 조금 가볍게 먹으려고 옛날돈까스를 골랐어요. 왕돈까스보다 양은 적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먹어보니 맛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네요. 바삭한 튀김옷에 담백한 고기가 들어 있고, 진한 옛날식 소스가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을 더해줬어요. 생선까스는 얇은 편인데 튀김옷이 바삭했고, 소스와 함께 먹으니 담백하게 넘어갔어요. 사발떡볶이는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 있는 분식집 스타일이에요. 매콤달콤한 양념이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돈까스와 함께 먹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셀프바에 있는 스프도 한 그릇 떠먹었는데 익숙한 맛이라 옛날 경양식집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주차가 가능하고 양도 넉넉한 편이라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혼자 점심 먹으러 들르기에도 편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