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카이야(리뷰 289)점심식사・2026/05 방문(1회)3.003월미도에서 바다멍때리며 홀짝거리기인천에 볼 일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 월미도까지 걸어간 적이 있습니다. 뭐 혼자 간거라 그냥 바다나 보자 해서 간건데, 여기는 제 눈길을 끈 카페였습니다. 월미도에서 오랜기간 운영 중인 카페인지, since 1991이 적혀져 있더라구요. 외관도 좀 클래식해보여서 그냥 들어갔는데 사실 커피보단 디저트류에 강점을 보이는 곳 같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바다뷰 있으니 뷰는 합격이구요. 악마누텔라 프라페 시켜봤습니다. 췌장에게 미안해지는 위쪽의 칼로리 폭탄 아이스크림과, 밑에는 초코스무디였는데 저 스무디가 흔히 생각할 달달한 느낌이 아니라, 72%초콜릿의 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위에 달디단 아이스크림 파트와 궁합이 꽤 괜찮았습니다. 바다 보며 멍때리며 홀짝거리기 좋은 카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