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리뷰 94)저녁식사・2023/02 방문(1회)3.50종로 흥부가종로 굴보쌈거리에 위치한 흥부가입니다 굴보쌈을 주문하려했으나 여름이기에 다른거 드시는게 낫다고하셔서 오징어보쌈으로 주문을 하였고, 대신 굴은 전으로 구워서 주신다하셨습니다. 밑반찬으로 감자탕과 굴전이 나왔고, 저는 물론 굴을 안먹기 때문에 일행들이 먹었습니다. 보쌈은 누린내 없이 잡내 잘 잡혀서 나왔고, 무말랭이는 저 당시에는 같이 먹진 않았어도 하나를 먹었는데 간이 너무 쎄지도 않고 보쌈이랑 먹가 좋았습니다. 당시에는 무의 아삭한 식감이 고기를 먹는 것을 방해한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같이 안먹우면 아쉬운 것 같네요. 가면 앞에 줄이 길게 서있었던 흥부가인데 요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