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하루❤️(리뷰 373)점심식사・2023/08 방문(1회)3.003봄날 분식봄날에서 분식을 먹었어요. 김밥이랑 떡볶이, 그리고 국수까지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엄청 특별하다기보다는 그냥 딱 평범한 동네 분식집 그 자체였어요. 김밥은 깔끔한 백미밥으로 말아낸, 아주 익숙하고 정겨운 동네 김밥 맛이었어요! 속이 무난하게 들어가 있어서 편안하게 집어먹기 좋았고, 같이 내주신 따뜻한 국물이나 착한 가격 덕분에 가볍게 먹기 나쁘지 않았답니다. 떡볶이와 국수도 함께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ㅜㅜ 떡볶이는 걸쭉하고 진한 양념 베이스인데, 가볍게 매콤달콤해서 흔히 생각하는 무난한 학교 앞 분식 스타일이었고, 국수는 따뜻한 국물 요리 에 면발도 무난하고 가볍게 호로록 먹기 좋은 평범한 맛이었어요. 엄청난 맛집을 기대하고 찾아갈 곳이라기보다는, 동네 주민들이나 학생들이 소박하게 들러서 부담 없이 한 끼 채우기 좋은 그런 편안한 공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