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리뷰 174)포장・2026/10 방문(1회)1.00포레스트브릭기름에 절어 축축한 휘낭시에를 터진 홍차 티백에서 나온 가루 잎이랑 같이 씹어 먹는 느낌. 건강에 좋지도 않은 걸 꾸역꾸역 먹는 게 맞는 건가를 생각하게 되는 맛. + 이 정도면 누가 먹어도 맛없다고 느끼지 않을까 했는데 혈육이 '이거 맛있더라' 하는 말에 충격··· 몇 년째 다이어트용 닭가슴살을 먹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입맛의 소유자이자 최근 심한 감기에 걸려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