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샤네우롱차(리뷰 5)점심식사・2026/09 방문(1회)3.502어르신 모시고 팔공산 드라이브260926 팔공노을철판구이입니다. 여러 번 방문한 업장입니다. 일행끼리 하나의 철판을 사용하며, 간단한 불쇼도 직관할 수 있습니다. 팔공산 드라이브 후에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어르신들도 꽤 좋아하십니다. 너무 무더운 날만 아니라면 언제든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인 내외의 인원이 단체방문하기에도 적절합니다. 특별한 사이드메뉴가 존재하지는 않으나 새우와 갑오징어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Lemoning(리뷰 126)저녁식사・2026/10 방문(1회)3.005화끈한 불쇼 ❤️🔥불쇼가 있는 철판구이집에 다녀왔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면 커다란 철판에서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는데요. 75도 고급 양주를 사용해 한 번에 고기를 굽기 때문에 추가 주문은 할 수 없어요. 둘이서 커플세트를 주문했는데, 고기부터 해산물까지 다양하게 구워주시고 양도 생각보다 푸짐했어요. 철판 온도 체크 후 열이 오르기 시작하니 고기랑 해산물을 올리고 불쇼 시작한다고 계속 뒤로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뒤로 갔는데도 더 더 더 뒤로 가라고 하셔서 아니, 대체 얼마나 세길래... 싶었는데 순간적으로 불길이 확 치솟았어요❤️🔥 찰나에 끝나긴 했는데 뜨거워서 깜짝 놀랐어요. 영상에는 다 담기지 않는데, 여태 가본 철판요리집 중 가장 굵고 짧은 불쇼! 아쉬웠던 건 한 번에 다 구워주다 보니 음식이 금방 식는다는 거 ㅜㅜ 그래도 철판에 남은 열기로 천천히 데워가면서 먹었어요 ㅎㅎ 고기보다는 갑오징어가 특히 맛있었는데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럽게 녹는 느낌 🤤 차분한 분위기에 공간도 넓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불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색다른 철판구이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