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빠(리뷰 70)저녁식사・2025/09 방문(1회)4.006감각적인 디저트아마 당시 기준으로는 유일하지 않았을까 싶은 회원제 디저트 바 더 디저트의 우승자이신 박지오 파티시에가 오픈한 매장인데 일단 매장 분위기부터 감각적인 느낌의 치커리 호텔과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굉장히 쉽지 않아보이는 비주얼의 디저트들도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는게 느껴질만큼 기본 체급이 높았는데 재료만 들어보면 난해할 것 같은 조합이 과한 느낌 하나 없이 잘 어울리는게 참 신기했다 매장이 좀 심각하게 어둡긴했지만 맛이 만족스러운 상황에서 이 정도는 오히려 뭔가 의도한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재미난 경험이었다 곧 퍼블릭 오픈 예정인 것 같던데 1층에 있는 도웅희 셰프의 샬롯과 함께 묶어서 방문하면 만족도가 상당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