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복(리뷰 53)점심식사・2026/09 방문(1회)3.50얇은 피와 담백한 국물의 완당 부산 18번완당집에서 완당을 주문했습니다.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완당은 피가 얇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속에 들어 있는 고기소는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면과 함께 먹으니 든든했습니다. 특히 완당의 부드러운 식감과 따뜻한 국물이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오래된 완당 전문점답게 깔끔하고 편안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