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식(리뷰 190)점심식사・2022/03 방문(2회)3.50마음 편안한 빵집한 달 만에 또 방문 했는데 :) 이번에도 고민 없이 소금빵이랑 소세지 꽂게빵,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대로 시켰어요! 다른 메뉴도 궁금하긴 한데 이상하게 여긴 새로 도전할 마음이 안 생기더라구요. 저번에 먹은 그 맛 그대로 나오는 게 확인되니까 오히려 그게 더 땡겼습니다. 소금빵은 여전히 갓 구운 느낌 그대로였고, 소세지 꽂게빵도 짭짤한 안에 소 비율이 딱 기억하던 그대로라 맞아, 이 맛이었지 싶었어요ㅎ 논길 들어오는 것도 한 번 와봤다고 이젠 헷갈리지 않고 수월하게 찾아왔어요. 처음 왔을 땐 신기한 마음이 컸다면 이번엔 그냥 편안한 단골집 온 느낌이랄까 :) 이날도 만족하고 평온하게 먹다 돌아갔어요. 마음 편안한 빵집이 이 집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꼬식(리뷰 190)점심식사・2022/02 방문(2회)3.503논두렁에 있는 빵 맛집양양에 소금빵 맛집이 있가는 얘기를 듣고 갔는데, 논 두렁 뷰에 이런 곳에서 빵을 만들다니;; 넘 매력적이잖아 훗 :) 오전에 도착했는데 빵이 없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소금빵이랑 소세지 꽂게빵을 챙기고, 따뜻한 아메리카노까지 주문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소금빵은 왜 다들 맛있다고 하는 지 알 것 같은 정직한 맛이었고, 소세지 꽂게빵은 짭짤한 소제지를 품고 있어서 커피랑 같이 먹으니 든든하고 만족스러웠네요. 이날 날씨가 쌀쌀했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맛있는 빵까지 먹으니 몸이 나른해졌어요. 그리고 시골 논밭 뷰가 평화로워서 이곳에 정착한 사장님들의 마음이 간접적으로 느껴졌어요 :) 그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빵에 진심인 사람이 만드는 곳이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