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n(리뷰 122)저녁식사・2026/08 방문(1회)3.509요리의 신 유튜브 1회 출연 식당군자에 있는 홍별감네 다녀왔습니다. 요리의 신, 안성재 셰프님의 유투부에서도 나와서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깃집 두 곳중 하나입니다ㅎㅎ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자주는 못가지만, 정말 자주 오고싶은 곳입니다. (사장님이 너무 좋으심) 새벽 2시까지 영업하셔서 늦은 식사로도 매우 좋아요^__^ 밑반찬은 히든메뉴, 된장찌개, 달걀후라이 제외하고는 전부 셀프입니다. 무조건 파많이!! 메뉴는 삼겹살 단일메뉴인데요, 대신 김치, 콩나물, 대파무침, 무생채, 마늘 5가지를 구워먹으면 여러 메뉴 부럽지 않습니다ㅎㅎ 특히 구운 대파무침을 고기와 곁들이면 진짜 '미미(美味)'입니다... 별 생각없이 먹다가 "와..." 이 말만 몇 번을 했는지...ㅋㅋ (젓갈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김치 빼고는 전부 직접 만드신다고 하셨는데, 매일 바뀌는 히든메뉴(오늘은 무김치)가 있어서 재미도 있고 맛있습니다. 특이했던 게, 김치를 올릴 때 사장님께서 김치국물을 많이 넣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국자도 따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니 김치가 탈까봐 국물을 넣는 거라고 하셨어요. 저는 김치를 바삭하게 굽는 편인데, 삼겹살 기름이 많아서 볶듯 굽는 홍별감네 방식이 삼겹살과 더 어울리는 것 같긴 합니다. 뭐든 사장님 추천대로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술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깡소주나 소맥(소주:맥주=1:1or2)정도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 많이 먹어야할 땐 소주가 가장 배안불러서 좋습니다ㅋㅋ 그리고 홍별감네의 주류리스트에서 가장 훌륭한 부분은, 제로콜라, 그중 코카콜라 제로를 넣어두셨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3.5와 4점 중에 고민했는데, 제로콜라 서비스로 주셔서 3.5 찍었습니다...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