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이(리뷰 36)2021/08 방문(1회)3.503한우암소에 진심국물은 깔끔하고 고기는 부드럽다. 먹고나면 항상 신기하게 땀이나는게 3개월전에 먹었던 술이 해장되는 듯 하다. 허영만의 식객에서는 60년 고집을 이야기했는데 벌써 80년 고집이 되었다. 그만큼 나도 나이를 먹었고 가격도 많이 올랐고 서비스도 나이가 들었다. 그래도 하동관 말고 어디가 하동관일까보냐. 어쩔수가 없다.
쿠우쿠(리뷰 35)점심식사・2026/04 방문(1회)3.50역사적 곰탕오랜 세월 꾸준히 발걸음을 이어온 하동관입니다. 역사가 대변하듯 이곳이 내어주는 곰탕 한 그릇에는 특유의 깊이와 변함없는 익숙함이 녹아 있습니다. 이른 새벽 찾아가 뜨끈한 국물로 빈속을 달래던 예전의 기억부터 지금까지 하동관은 실망을 안겨준 적이 없습니다. 언제 찾아가도 늘 그 자리에서 훌륭한 맛으로 위로를 건네주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