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가시 발라내기가 번거로워 생선을 피하던 내게 이 곳은 혁명이었다.
츠쿠모의 갈치덮밥은 가시를 발라 올리는 순살 갈치덮밥으로 장어덮밥과 비교해 타레(소스)는 같은 결이지만 훨씬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 맛 덕분에 생선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고, 가시 바르는 작업을 조금 덜 귀찮아하게 되었다.
이번 네번째 방문에서 갈치의 두께 차이인지 이전만큼 갈치가 입 안 가득 차는 만족감은 덜했지만 맛 자체는 여전히 좋았다. 희소성 있는 메뉴인만큼 잠실 근처 식사 후보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1,2번 사진 2026년(2p), 3번 사진 2023년(3p), 4번 사진 2021년(2p), 5번 사진 2020년(2p).
남발게 아니고 남발갈(남이 발라준 갈치)
생선 가시 발라내기가 번거로워 생선을 피하던 내게 이 곳은 혁명이었다. 츠쿠모의 갈치덮밥은 가시를 발라 올리는 순살 갈치덮밥으로 장어덮밥과 비교해 타레(소스)는 같은 결이지만 훨씬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 맛 덕분에 생선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고, 가시 바르는 작업을 조금 덜 귀찮아하게 되었다. 이번 네번째 방문에서 갈치의 두께 차이인지 이전만큼 갈치가 입 안 가득 차는 만족감은 덜했지만 맛 자체는 여전히 좋았다. 희소성 있는 메뉴인만큼 잠실 근처 식사 후보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1,2번 사진 2026년(2p), 3번 사진 2023년(3p), 4번 사진 2021년(2p), 5번 사진 2020년(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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