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주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지인과 함께 다시 찾았다. 두 번째 방문.
여전히 가게는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사람들도 가득했다. 처음에는 웨이팅을 한 시간 정도 안내받았지만 실제로는 20~3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던 것 같다.
맛도 여전히 좋았다. 그런데 지난번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 ‘별짬뽕’이라는 이름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짜장이 더 맛있다. 이 정도면 별짜장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짜장은 고소한 맛을 기본으로 은은하게 불향이 올라온다. 해물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짜장 특유의 기름진 느낌을 어느 정도 잡아주고, 덕분에 끝까지 먹어도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담백하게 떨어진다.
물론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면 짬뽕을 먹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결국 이건 취향의 차이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두 번 방문해서 두 번 모두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다시 와도 나는 아마 짜장을 주문할 것 같다.
호미식의 또간집, 별짜장
지난 제주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지인과 함께 다시 찾았다. 두 번째 방문. 여전히 가게는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사람들도 가득했다. 처음에는 웨이팅을 한 시간 정도 안내받았지만 실제로는 20~3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던 것 같다. 맛도 여전히 좋았다. 그런데 지난번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 ‘별짬뽕’이라는 이름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짜장이 더 맛있다. 이 정도면 별짜장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짜장은 고소한 맛을 기본으로 은은하게 불향이 올라온다. 해물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짜장 특유의 기름진 느낌을 어느 정도 잡아주고, 덕분에 끝까지 먹어도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담백하게 떨어진다. 물론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면 짬뽕을 먹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결국 이건 취향의 차이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두 번 방문해서 두 번 모두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다시 와도 나는 아마 짜장을 주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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