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3대장 중 한 곳인
신멘에 다녀왔다.
10시 30분쯤 예약했고,
11시 30분 오픈 후
2시간 20분 후 입장할 수 있었다.
(순환이 빠르지 않아 웨이팅이 극악으로 유명하다)
내부는 10석 정도의 'ㄷ' 다찌 구성.
주방 공간은 따로 분리되어 있어
조리되는 장면을 볼 순 없었다.
니보시 아부라 소바를 주문했는데
받자마자 보이는 꾸덕하고,
폭력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면발은 굵고 탄력 있어 식감이 좋았다.
소스는 기름지고, 고소하고, 짭짤한,
그리고 간장과 니보시 향이 은은하게 난다.
닭가슴살 차슈도 부드럽게 조리되었고, 차슈 조각들은 비계도 적절히 섞여 있어 면과 함께 먹기에 좋았다. 그리고 이곳의 차슈는 보통 면을 다 먹어도 남을 정도로 넉넉했다.
충분히 묵직하고 기름진 맛에, 넉넉한 차슈들로 자칫 버거울 수 있지만 중간쯤 다시마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중화되면서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시간상 1일 2라멘으로 안양 투어를 끝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특히 신멘은 한 번쯤 밥까지 비벼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다.
꾸덕, 묵직, 감칠맛.
안양 3대장 중 한 곳인 신멘에 다녀왔다. 10시 30분쯤 예약했고, 11시 30분 오픈 후 2시간 20분 후 입장할 수 있었다. (순환이 빠르지 않아 웨이팅이 극악으로 유명하다) 내부는 10석 정도의 'ㄷ' 다찌 구성. 주방 공간은 따로 분리되어 있어 조리되는 장면을 볼 순 없었다. 니보시 아부라 소바를 주문했는데 받자마자 보이는 꾸덕하고, 폭력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면발은 굵고 탄력 있어 식감이 좋았다. 소스는 기름지고, 고소하고, 짭짤한, 그리고 간장과 니보시 향이 은은하게 난다. 닭가슴살 차슈도 부드럽게 조리되었고, 차슈 조각들은 비계도 적절히 섞여 있어 면과 함께 먹기에 좋았다. 그리고 이곳의 차슈는 보통 면을 다 먹어도 남을 정도로 넉넉했다. 충분히 묵직하고 기름진 맛에, 넉넉한 차슈들로 자칫 버거울 수 있지만 중간쯤 다시마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중화되면서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시간상 1일 2라멘으로 안양 투어를 끝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특히 신멘은 한 번쯤 밥까지 비벼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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