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즈시의 치소우 니시켄이치
시즈오카의 쟁쟁한 사스에 마에다 사단 중 하나인 프렌치 식당
사스에 마에다 사단의 식당들 중 마에다 어물점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고, 그래서인지 더욱 해산물 비중이 높다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생선 위주의 구성
갈치를 넣은 시이타케 콘소메, 계란과 양파를 이용한 소스와 이토요리 아게모노, 비트를 사용한 드레싱을 얹은 전갱이, 불을 이용해 스모키한 향을 강조한 고등어와 으깬 가지 등
처음부터 다양한 생선들이 강렬하게 나온다
전반적인 맛은 사실 소스를 잘 쓴다기 보다는, 좋은 생선을 쓰는 만큼 그 생선의 맛을 더 강조하는 느낌
의도한 것이겠지만 다른 프렌치에서 느꼈던 것처럼 소스를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이후 나온 빵은 아오노리를 이용해 김전병의 그 파래향이 아주 강렬히 느껴져 이조차 해산물을 이용한다는 것에 놀랐던
뒤로 나온 삼치, 백옥돔 역시 비슷한 감상
좋은 생선과 애매한 소스류
시그니처인 웰링턴은 이날 나마시라스를 이용해 나왔는데, 유일하게 이날 생선의 뉘앙스가 덜 강했던 디쉬였다
나마시라스 자체가 맛이 그렇게 강한 생선이 아니다 보니...
김향이 역시 아주 강했던 이세에비 아오노리 리조또 이후 디저트 시작
요거트와 샤인머스캣, 라임 샤베트와 샴페인 쥬레를 얹은 디저트는 특별함 없이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었고, 쿠로코쇼 아이스크림은 후추향이 강해 신기하고 맛있었다
커피와 쿠키, 초콜릿으로 마무리
쿠키조차 남는 생선 재료들을 활용해 그 뉘앙스가 느껴진다는 것이 참 변태적인 느낌이었다 ㅋㅋ
전반적으로 괜찮고 맛있게 먹었지만, 특별함까지는 느끼지는 못했던 식사
같은 마에다 생선을 쓰는 후지, 온자쿠, 나루세, 나카무라와 비교하면 좀 아쉬움은 있었다
그렇지만 결국 가격이 모든 것을 용서한다는 느낌?
나는 편리함을 위해 테이블올을 이용하여 좀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정가는 정말 저렴하기에...
그를 감안해도 그래도 골드급의 하입을 받을만한 곳인지는 잘은 모르겠다
치소우 니시켄이치
야이즈시의 치소우 니시켄이치 시즈오카의 쟁쟁한 사스에 마에다 사단 중 하나인 프렌치 식당 사스에 마에다 사단의 식당들 중 마에다 어물점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고, 그래서인지 더욱 해산물 비중이 높다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생선 위주의 구성 갈치를 넣은 시이타케 콘소메, 계란과 양파를 이용한 소스와 이토요리 아게모노, 비트를 사용한 드레싱을 얹은 전갱이, 불을 이용해 스모키한 향을 강조한 고등어와 으깬 가지 등 처음부터 다양한 생선들이 강렬하게 나온다 전반적인 맛은 사실 소스를 잘 쓴다기 보다는, 좋은 생선을 쓰는 만큼 그 생선의 맛을 더 강조하는 느낌 의도한 것이겠지만 다른 프렌치에서 느꼈던 것처럼 소스를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이후 나온 빵은 아오노리를 이용해 김전병의 그 파래향이 아주 강렬히 느껴져 이조차 해산물을 이용한다는 것에 놀랐던 뒤로 나온 삼치, 백옥돔 역시 비슷한 감상 좋은 생선과 애매한 소스류 시그니처인 웰링턴은 이날 나마시라스를 이용해 나왔는데, 유일하게 이날 생선의 뉘앙스가 덜 강했던 디쉬였다 나마시라스 자체가 맛이 그렇게 강한 생선이 아니다 보니... 김향이 역시 아주 강했던 이세에비 아오노리 리조또 이후 디저트 시작 요거트와 샤인머스캣, 라임 샤베트와 샴페인 쥬레를 얹은 디저트는 특별함 없이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었고, 쿠로코쇼 아이스크림은 후추향이 강해 신기하고 맛있었다 커피와 쿠키, 초콜릿으로 마무리 쿠키조차 남는 생선 재료들을 활용해 그 뉘앙스가 느껴진다는 것이 참 변태적인 느낌이었다 ㅋㅋ 전반적으로 괜찮고 맛있게 먹었지만, 특별함까지는 느끼지는 못했던 식사 같은 마에다 생선을 쓰는 후지, 온자쿠, 나루세, 나카무라와 비교하면 좀 아쉬움은 있었다 그렇지만 결국 가격이 모든 것을 용서한다는 느낌? 나는 편리함을 위해 테이블올을 이용하여 좀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정가는 정말 저렴하기에... 그를 감안해도 그래도 골드급의 하입을 받을만한 곳인지는 잘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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