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려던 식당이 조기 마감해버려서 급하게 찾아서 방문한 핏제리아 라우로라.
이전부터 주토피아와 비슷한 도우 모양으로 가볼만한 피자집 리스트에 있었던 터라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다.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르게리타와 매콤한 맛의 디아볼라를 주문했다.
이 날은 거의 만석이어서 첫 피자가 나오는데 15분 정도 걸린것 같다. 아쉬운 점은 마르게리타보다 디아볼라가 먼저 나와서 매콤한 맛을 본 이후에 마르게리타를 먹으니 약간 오일리하게 느껴졌다는 것. 그 외에는 흠잡을데 없는 굉장히 잘 만든 피자였다.
주토피아와 비슷한 도우 형태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질감이 매력적이다. 토핑이 있는 부위에 비해 도우가 크기 때문에 손으로 잡고 먹기는 힘들고 피자 조각을 반으로 잘라 돌돌 말아서 포크로 집어 먹으면 편하다.
양은 성인기준 1인 1피자가 가능할 정도이고 잘 먹는 남성의 경우 2피자도 가능할 정도의 양이다. 아쉬운 점은 와인리스트가 빈약하고 맥주의 경우 페로니생맥주와 병맥주 한 종류가 있으나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맥주가 피자와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
주토피아가 예약이 어렵다면 핏제리아라우로라는 훌륭한 대체재가 될 수 있을만한 괜찮은 피자집이고, 피자 메뉴가 다양해서 재방문할 의사도 충분하다.
수성구에서 갈만한 나폴리 화덕 피자집
원래 가려던 식당이 조기 마감해버려서 급하게 찾아서 방문한 핏제리아 라우로라. 이전부터 주토피아와 비슷한 도우 모양으로 가볼만한 피자집 리스트에 있었던 터라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다.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르게리타와 매콤한 맛의 디아볼라를 주문했다. 이 날은 거의 만석이어서 첫 피자가 나오는데 15분 정도 걸린것 같다. 아쉬운 점은 마르게리타보다 디아볼라가 먼저 나와서 매콤한 맛을 본 이후에 마르게리타를 먹으니 약간 오일리하게 느껴졌다는 것. 그 외에는 흠잡을데 없는 굉장히 잘 만든 피자였다. 주토피아와 비슷한 도우 형태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질감이 매력적이다. 토핑이 있는 부위에 비해 도우가 크기 때문에 손으로 잡고 먹기는 힘들고 피자 조각을 반으로 잘라 돌돌 말아서 포크로 집어 먹으면 편하다. 양은 성인기준 1인 1피자가 가능할 정도이고 잘 먹는 남성의 경우 2피자도 가능할 정도의 양이다. 아쉬운 점은 와인리스트가 빈약하고 맥주의 경우 페로니생맥주와 병맥주 한 종류가 있으나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맥주가 피자와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 주토피아가 예약이 어렵다면 핏제리아라우로라는 훌륭한 대체재가 될 수 있을만한 괜찮은 피자집이고, 피자 메뉴가 다양해서 재방문할 의사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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