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의 정보는 단순하게 메인 재료 2개로만 알려주고 있으며 서버의 음식에 대한 설명 또한 최소한으로 간략하다
먹어보면 알거야 라는 자신감이 꽤 느껴졌는데 그에 상응하는 맛 들이었다
메인 재료들의 맛의 핵심만 최대한으로 뽑아내는듯한 요리들은 특히 한국에서는 특별하다고 느껴져서 해외 다이닝에서 식사한 것 같기도 했다
밸런스가 완벽하다기보단 (밸런스도 좋음)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 같지만 그 방향성이 꽤나 흥미롭고 즐거웠다
이곳의 색깔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하면서도 그 특별한 개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하나하나 맛들이 확실한 게 참 놀라웠고 독보적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페어링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 개성 넘치는 요리들을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게 해줌과 동시에
최소 2.~부터 3 그 이상의 화합을 보여줬다 (정석적인 페어링도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
입안에 밥알이 잔뜩 있어도 화이트와인과 그렇게 잘 어울릴 수도 있고 좋은 맛은 남겨두면서도 안 좋은 맛은 씻어내기도, 레드와인의 탄닌을 안 느껴지게 하기도 하는
이 놀라운 페어링을 보여주는 소믈리에는 내게 마술사 같았다
마술사
코스의 정보는 단순하게 메인 재료 2개로만 알려주고 있으며 서버의 음식에 대한 설명 또한 최소한으로 간략하다 먹어보면 알거야 라는 자신감이 꽤 느껴졌는데 그에 상응하는 맛 들이었다 메인 재료들의 맛의 핵심만 최대한으로 뽑아내는듯한 요리들은 특히 한국에서는 특별하다고 느껴져서 해외 다이닝에서 식사한 것 같기도 했다 밸런스가 완벽하다기보단 (밸런스도 좋음)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 같지만 그 방향성이 꽤나 흥미롭고 즐거웠다 이곳의 색깔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하면서도 그 특별한 개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하나하나 맛들이 확실한 게 참 놀라웠고 독보적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페어링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 개성 넘치는 요리들을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게 해줌과 동시에 최소 2.~부터 3 그 이상의 화합을 보여줬다 (정석적인 페어링도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 입안에 밥알이 잔뜩 있어도 화이트와인과 그렇게 잘 어울릴 수도 있고 좋은 맛은 남겨두면서도 안 좋은 맛은 씻어내기도, 레드와인의 탄닌을 안 느껴지게 하기도 하는 이 놀라운 페어링을 보여주는 소믈리에는 내게 마술사 같았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