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쪽을 여행하며 티나케이크 서귀포점을 처음 방문했다.
그때 먹은 구좌 당근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제주에서 육지로 돌아가는 날 제주점까지 다시 찾았다.
같은 티나케이크지만 공간의 분위기는 조금 달랐다.
서귀포점과 비슷한 결을 유지하면서도
제주점만의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지점이 달라도 브랜드가 가진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지는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당근케이크를 포장했다.
여전히 맛있었다.
촉촉한 시트와 부드러운 크림,
당근케이크 특유의 향을 과하지 않게 잡은 균형은 그대로였다.
다음 제주 여행에서도 매장에 자리를 잡고,
가장 좋은 상태의 구좌 당근을 다시 먹어보고 싶다.
제주를 떠나는 날에도 한 번 더 찾아가게 만드는 곳.
티나케이크는 이제 제주에 오면 자연스럽게 일정에 넣게 될 것 같다.
제주를 떠나는 날 다시 찾은 티나 케이크
제주 남쪽을 여행하며 티나케이크 서귀포점을 처음 방문했다. 그때 먹은 구좌 당근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제주에서 육지로 돌아가는 날 제주점까지 다시 찾았다. 같은 티나케이크지만 공간의 분위기는 조금 달랐다. 서귀포점과 비슷한 결을 유지하면서도 제주점만의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지점이 달라도 브랜드가 가진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지는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당근케이크를 포장했다. 여전히 맛있었다. 촉촉한 시트와 부드러운 크림, 당근케이크 특유의 향을 과하지 않게 잡은 균형은 그대로였다. 다음 제주 여행에서도 매장에 자리를 잡고, 가장 좋은 상태의 구좌 당근을 다시 먹어보고 싶다. 제주를 떠나는 날에도 한 번 더 찾아가게 만드는 곳. 티나케이크는 이제 제주에 오면 자연스럽게 일정에 넣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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