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서 밥 먹을 일이 생기면 자주 방문하는 밀과보리.
워낙 자주 와서 그런지 요즘은 방문할 때마다 사장님께서 계란후라이를 서비스로 내어주신다. 덕분에 올 때마다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가는 곳이다.
이곳의 보리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강된장에 콩나물, 시금치, 무생채 등을 취향껏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된다. 특히 반찬을 참 잘하는 집이라 보리밥 하나만 주문해도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에 보리밥을 먹고 나면 배는 든든한데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서 좋다. 자주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메뉴판에는 보리밥이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고 적혀 있지만, 혼자 방문해도 1인분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집은 보리밥뿐만 아니라 닭도리탕도 정말 맛있다. 맥주나 소주 한잔 곁들이기 좋아서 저녁에 방문한다면 한번 먹어볼 만하다. 다만 닭도리탕은 미리 예약하고 주문하는 걸 추천한다.
맛있는 밥과 반찬에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까지. 앞으로도 오래오래 영업해 주셨으면 좋겠다.
단골
북촌에서 밥 먹을 일이 생기면 자주 방문하는 밀과보리. 워낙 자주 와서 그런지 요즘은 방문할 때마다 사장님께서 계란후라이를 서비스로 내어주신다. 덕분에 올 때마다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가는 곳이다. 이곳의 보리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강된장에 콩나물, 시금치, 무생채 등을 취향껏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된다. 특히 반찬을 참 잘하는 집이라 보리밥 하나만 주문해도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에 보리밥을 먹고 나면 배는 든든한데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서 좋다. 자주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메뉴판에는 보리밥이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고 적혀 있지만, 혼자 방문해도 1인분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집은 보리밥뿐만 아니라 닭도리탕도 정말 맛있다. 맥주나 소주 한잔 곁들이기 좋아서 저녁에 방문한다면 한번 먹어볼 만하다. 다만 닭도리탕은 미리 예약하고 주문하는 걸 추천한다. 맛있는 밥과 반찬에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까지. 앞으로도 오래오래 영업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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