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우발탄’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곳인데, 최근 양담소로 상호를 바꾸신 것 같다.
아직 온라인에는 양담소라는 이름으로 쌓인 후기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꾸준히 찾아오는 단골들이 있는 듯했고, 주변에서도 항상 만족스럽게 먹고 오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방문해봤다.
결과는 대만족.
이날 주문한 건 양과 대창을 함께 먹는 양대창.
일단 꿀맛이었다.
양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좋았고, 대창은 기름진 고소함이 제대로 살아 있었다. 서로 식감과 맛이 확실히 달라 번갈아 먹으니 조합도 좋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신다는 점.
양대창은 굽는 정도에 따라 맛의 차이가 꽤 큰 음식인데 가장 맛있는 상태로 하나씩 구워주시니 손님은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된다.
두 분 모두 대구 분이셨는데 구수한 사투리만큼이나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친절함이 있었다.
과하게 말을 거는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되고, 고기를 구워주시면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오래 장사해온 분들의 편안함이 느껴졌다.
온라인 리뷰가 많고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 유명 맛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상호는 새롭게 바뀌었지만 이전부터 찾아오던 단골들이 계속 자리를 채우는 집. 직접 먹어보니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됐다.
맛있는 양과 대창, 가장 좋은 상태로 직접 구워주시는 사장님 내외, 그리고 편안한 접객까지. 제주에서 양대창이 생각난다면 자신 있게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양담소였다.
제주에서 양대창이 생각난다면 기억해둘 곳
원래는 ‘우발탄’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곳인데, 최근 양담소로 상호를 바꾸신 것 같다. 아직 온라인에는 양담소라는 이름으로 쌓인 후기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꾸준히 찾아오는 단골들이 있는 듯했고, 주변에서도 항상 만족스럽게 먹고 오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방문해봤다. 결과는 대만족. 이날 주문한 건 양과 대창을 함께 먹는 양대창. 일단 꿀맛이었다. 양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좋았고, 대창은 기름진 고소함이 제대로 살아 있었다. 서로 식감과 맛이 확실히 달라 번갈아 먹으니 조합도 좋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신다는 점. 양대창은 굽는 정도에 따라 맛의 차이가 꽤 큰 음식인데 가장 맛있는 상태로 하나씩 구워주시니 손님은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된다. 두 분 모두 대구 분이셨는데 구수한 사투리만큼이나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친절함이 있었다. 과하게 말을 거는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되고, 고기를 구워주시면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오래 장사해온 분들의 편안함이 느껴졌다. 온라인 리뷰가 많고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 유명 맛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상호는 새롭게 바뀌었지만 이전부터 찾아오던 단골들이 계속 자리를 채우는 집. 직접 먹어보니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됐다. 맛있는 양과 대창, 가장 좋은 상태로 직접 구워주시는 사장님 내외, 그리고 편안한 접객까지. 제주에서 양대창이 생각난다면 자신 있게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양담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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