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베뮤는 갈 때마다 느끼지만,
굳이 매장에서 줄 서서 먹기보다는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먹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평소에 잘 고르지 않았던 바질 베이글을 하나 사왔다.
집에 와서 오븐에 살짝 데워 먹었는데,
데우자마자 바질 향이 꽤 진하게 올라온다.
한입 먹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바질의 존재감이 확실한 편.
크림치즈 없이 그냥 먹었는데도 전혀 심심하지 않았고,
달지 않아서 오히려 아침 식사로 먹기 좋았다.
무엇보다 런베뮤 특유의 쫀쫀한 식감은 여전히 좋다.
겉은 살짝 탄력 있고 안쪽은 쫄깃하게 씹히는 그 식감 때문에
별다른 스프레드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는 달달한 베이글보다 이런 담백한 쪽이 아침에는 더 잘 맞는 듯하다.
다만 바질 향 자체가 꽤 또렷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평소 바질이나 허브 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호불호는 있을 것 같다.
바질 좋아하고,
달지 않은 담백한 베이글 찾는다면 한번 먹어볼 만한 메뉴.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살짝 데워 먹는 걸 추천.
바질 베이글.
런베뮤는 갈 때마다 느끼지만, 굳이 매장에서 줄 서서 먹기보다는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먹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평소에 잘 고르지 않았던 바질 베이글을 하나 사왔다. 집에 와서 오븐에 살짝 데워 먹었는데, 데우자마자 바질 향이 꽤 진하게 올라온다. 한입 먹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바질의 존재감이 확실한 편. 크림치즈 없이 그냥 먹었는데도 전혀 심심하지 않았고, 달지 않아서 오히려 아침 식사로 먹기 좋았다. 무엇보다 런베뮤 특유의 쫀쫀한 식감은 여전히 좋다. 겉은 살짝 탄력 있고 안쪽은 쫄깃하게 씹히는 그 식감 때문에 별다른 스프레드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는 달달한 베이글보다 이런 담백한 쪽이 아침에는 더 잘 맞는 듯하다. 다만 바질 향 자체가 꽤 또렷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평소 바질이나 허브 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호불호는 있을 것 같다. 바질 좋아하고, 달지 않은 담백한 베이글 찾는다면 한번 먹어볼 만한 메뉴.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살짝 데워 먹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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