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태국 음식 잘하는 곳이라고 추천해 줘서 방문한 란짠타부리. 카오카무(족발덮밥)와 텃만꿍을 주문했다.
카오카무는 송리단길 서보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됐다.
서보는 족발이 뼈째 나오는데 살이 슉 빠질 정도로 부드럽다면, 란짠타부리는 살코기 비중이 좀 더 높고 간장 양념이 진하게 배어 있는 스타일이다. 살코기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껍질은 쫀득해서 식감도 좋았다. 서보보다 가격이 비싼 만큼 양도 좀 더 넉넉한 편이다.
양념은 달짝지근하면서 짭짤한데, 간이 제법 강해서 밥이랑 먹기 좋다. 개인적으로는 서보의 부드러운 족발을 조금 더 선호하지만, 란짠타부리도 충분히 맛있었다.
함께 주문한 텃만꿍은 태국식 새우고로케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탱글해서 맛있었다.
서보랑은 다른 매력
지인이 태국 음식 잘하는 곳이라고 추천해 줘서 방문한 란짠타부리. 카오카무(족발덮밥)와 텃만꿍을 주문했다. 카오카무는 송리단길 서보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됐다. 서보는 족발이 뼈째 나오는데 살이 슉 빠질 정도로 부드럽다면, 란짠타부리는 살코기 비중이 좀 더 높고 간장 양념이 진하게 배어 있는 스타일이다. 살코기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껍질은 쫀득해서 식감도 좋았다. 서보보다 가격이 비싼 만큼 양도 좀 더 넉넉한 편이다. 양념은 달짝지근하면서 짭짤한데, 간이 제법 강해서 밥이랑 먹기 좋다. 개인적으로는 서보의 부드러운 족발을 조금 더 선호하지만, 란짠타부리도 충분히 맛있었다. 함께 주문한 텃만꿍은 태국식 새우고로케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탱글해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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