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곳 이름이 '청솔 게르마늄 감자탕' 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교대역에서 맛있는 감자탕집 하면 여기를 먼저 떠올린다
지하로 내려가면 내부는 널찍한데,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쾌적하진 않을 수 있는데 그것만의 감성이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감자탕집이 너무 세련되어도 약간 어색할 것 같긴 하다
이 곳은 유럽산 돼지 등뼈를 사용하는데, 딱히 국내산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등뼈에 살이 푸짐하게 붙어있고, 말도 안되는 부드러운 육질로 퍽퍽함 없이 분해가 된다. 그 점이 좋아서 이 곳을 자주 찾는다.
맑은듯 진하게 우려낸 국물도 맛있고, 자극적인 칼칼함 없이 들깨로 고소함을 더한 것도 속을 풀기에 적격이다. 잘 익은 석박지도 장점.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우거지도 식감이 좋았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없고, 해장국 한 그릇으로 푸짐해서 항상 아쉬움이 없다.
부드러움의 끝판왕
왜 이곳 이름이 '청솔 게르마늄 감자탕' 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교대역에서 맛있는 감자탕집 하면 여기를 먼저 떠올린다 지하로 내려가면 내부는 널찍한데,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쾌적하진 않을 수 있는데 그것만의 감성이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감자탕집이 너무 세련되어도 약간 어색할 것 같긴 하다 이 곳은 유럽산 돼지 등뼈를 사용하는데, 딱히 국내산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등뼈에 살이 푸짐하게 붙어있고, 말도 안되는 부드러운 육질로 퍽퍽함 없이 분해가 된다. 그 점이 좋아서 이 곳을 자주 찾는다. 맑은듯 진하게 우려낸 국물도 맛있고, 자극적인 칼칼함 없이 들깨로 고소함을 더한 것도 속을 풀기에 적격이다. 잘 익은 석박지도 장점.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우거지도 식감이 좋았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없고, 해장국 한 그릇으로 푸짐해서 항상 아쉬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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