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5시 30분 오픈인데 현장 웨이팅 접수는 4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접수 시작 20분 전쯤 도착해서 줄을 섰고, 다행히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성수점은 이 정도까지 웨이팅이 치열했던 기억은 없는데, 여기는 손님 체감상 70%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이라 그런지 경쟁이 더 센 느낌입니다. 첫 타임을 노린다면 현장 웨이팅 오픈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삼계백반을 주문했는데, 무구옥은 국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국물만 계속 먹으면 살짝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닭고기와 밥을 같이 곁들이면 간이 딱 맞습니다.
닭고기도 처음에는 부드럽고 괜찮았는데 조금 식기 시작하면 금방 퍽퍽해지는 건 아쉬웠습니다. 가능하면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객이 워낙 많고 웨이팅도 살벌해서 맛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삼계백반 자체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웨이팅만 조금 덜했다면 다시 먹으러 갈 생각도 있는 곳입니다.
살벌한 웨이팅
저녁 5시 30분 오픈인데 현장 웨이팅 접수는 4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접수 시작 20분 전쯤 도착해서 줄을 섰고, 다행히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성수점은 이 정도까지 웨이팅이 치열했던 기억은 없는데, 여기는 손님 체감상 70%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이라 그런지 경쟁이 더 센 느낌입니다. 첫 타임을 노린다면 현장 웨이팅 오픈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삼계백반을 주문했는데, 무구옥은 국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국물만 계속 먹으면 살짝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닭고기와 밥을 같이 곁들이면 간이 딱 맞습니다. 닭고기도 처음에는 부드럽고 괜찮았는데 조금 식기 시작하면 금방 퍽퍽해지는 건 아쉬웠습니다. 가능하면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객이 워낙 많고 웨이팅도 살벌해서 맛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삼계백반 자체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웨이팅만 조금 덜했다면 다시 먹으러 갈 생각도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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