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제주당.
워낙 유명한 곳이라 한 번쯤 가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방문해보았다.
주말 오후에 갔더니 사람이 정말 많았다.
거대한 주차장도 거의 꽉 차 있었고,
내부도 조용한 카페라기보다는
여행 온 사람들이 북적이는 핫플 느낌에 가까웠다.
공간은 확실히 크고 빵 종류도 다양했다.
제주 감귤, 우도 땅콩, 늙은 호박, 고구마처럼
제주 느낌을 살린 메뉴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오후 늦게 방문해서인지
이미 품절된 빵들도 꽤 많았다.
빵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오전 방문이 더 좋을 것 같다.
커피는 무난하고 깔끔한 편이었다.
특별히 강한 인상보다는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맛.
사람이 많아 조용히 책을 읽거나
작업하기 좋은 카페는 아니지만,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 중 들러
수다 떨고 빵 고르기에는 괜찮은 공간이었다.
애월 쪽에서 규모 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공간에 정신이 팔려 빵과 음료 사진을 못 찍었다.
제주당에 다시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
압도적인 공간
제주 애월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제주당. 워낙 유명한 곳이라 한 번쯤 가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방문해보았다. 주말 오후에 갔더니 사람이 정말 많았다. 거대한 주차장도 거의 꽉 차 있었고, 내부도 조용한 카페라기보다는 여행 온 사람들이 북적이는 핫플 느낌에 가까웠다. 공간은 확실히 크고 빵 종류도 다양했다. 제주 감귤, 우도 땅콩, 늙은 호박, 고구마처럼 제주 느낌을 살린 메뉴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오후 늦게 방문해서인지 이미 품절된 빵들도 꽤 많았다. 빵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오전 방문이 더 좋을 것 같다. 커피는 무난하고 깔끔한 편이었다. 특별히 강한 인상보다는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맛. 사람이 많아 조용히 책을 읽거나 작업하기 좋은 카페는 아니지만,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 중 들러 수다 떨고 빵 고르기에는 괜찮은 공간이었다. 애월 쪽에서 규모 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공간에 정신이 팔려 빵과 음료 사진을 못 찍었다. 제주당에 다시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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