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테이크를 먼저 말해야겠다. T본 스테이크의 안심부위는, 하나의 과장없이, 칼을 앞뒤로 왔다갔다만 해도 썰릴만큼 부드러웠다. 호들갑이라고 보이겠지만, 엘 픽의 티본 스테이크는 꼭 한번 경험을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비스큐 파스타도 그렇다: 파스타 파는 식당 중에서 제일 갑각류의 맛을 극한으로 올린 맛이였다. 몰론 (티본) 스테이크를 바삭한 맛으로 먹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비스큐 파스타 특유의 비린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엘 픽은 애매한 줄타기 대신 자신의 비전을 끝까지 몰아붙인 가치를 확실히 보여준다: 이 두 메뉴 한정해서.
나머지 코스메뉴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시 방문한다면 테이스팅 코스를 다시 할지는 의문이다. 식당의 근본이 제주도인 이상, 재료 언급에서도 그렇고, 코스에서 제주도의 뉘앙스가 있을줄 알았으나, 딱히 개인적으로 임팩트를 주진 않았었다. 개인적으론 먹으면서 "아 이건 스테이크로 평가가 나뉠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다행히도, 이 식당은 정말 추천할만한 식당이라는 결론이 났다.
스테이크와 비스큐 파스타는 5점, 나머지는 글쎄...
일단 스테이크를 먼저 말해야겠다. T본 스테이크의 안심부위는, 하나의 과장없이, 칼을 앞뒤로 왔다갔다만 해도 썰릴만큼 부드러웠다. 호들갑이라고 보이겠지만, 엘 픽의 티본 스테이크는 꼭 한번 경험을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비스큐 파스타도 그렇다: 파스타 파는 식당 중에서 제일 갑각류의 맛을 극한으로 올린 맛이였다. 몰론 (티본) 스테이크를 바삭한 맛으로 먹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비스큐 파스타 특유의 비린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엘 픽은 애매한 줄타기 대신 자신의 비전을 끝까지 몰아붙인 가치를 확실히 보여준다: 이 두 메뉴 한정해서. 나머지 코스메뉴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시 방문한다면 테이스팅 코스를 다시 할지는 의문이다. 식당의 근본이 제주도인 이상, 재료 언급에서도 그렇고, 코스에서 제주도의 뉘앙스가 있을줄 알았으나, 딱히 개인적으로 임팩트를 주진 않았었다. 개인적으론 먹으면서 "아 이건 스테이크로 평가가 나뉠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다행히도, 이 식당은 정말 추천할만한 식당이라는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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