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 쇼
오사카 미쉐린 1스타 이치마츠 계열인 타이마츠에서 수행하고, 국내 모즈 오픈 멤버로 참여했던 셰프님의 업장입니다.
이치마츠 계열은 다양한 소요리가 나오는 게 특징인데, 오롯이 야키토리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쇼는 군더더기 없이 꼬치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즈나 키유의 시오야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특유의 깔끔한 맛입니다. 다른 업장에서 종종 느껴지는 미림이나 조미료에서 오는 듯한 묘한 단맛 없이, 닭고기 자체의 맛과 육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쇼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날 추가한 스나기모, 키모, 세기모 내장 3종도 굽기와 간이 모두 좋았습니다.
2.8만 원에 나오는 7종에 특수부위까지 추가해서 먹으니 좋아하는 것들로만 즐긴 하루였습니다. 야키토리만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야키토리 쇼
야키토리 쇼 오사카 미쉐린 1스타 이치마츠 계열인 타이마츠에서 수행하고, 국내 모즈 오픈 멤버로 참여했던 셰프님의 업장입니다. 이치마츠 계열은 다양한 소요리가 나오는 게 특징인데, 오롯이 야키토리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쇼는 군더더기 없이 꼬치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즈나 키유의 시오야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특유의 깔끔한 맛입니다. 다른 업장에서 종종 느껴지는 미림이나 조미료에서 오는 듯한 묘한 단맛 없이, 닭고기 자체의 맛과 육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쇼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날 추가한 스나기모, 키모, 세기모 내장 3종도 굽기와 간이 모두 좋았습니다. 2.8만 원에 나오는 7종에 특수부위까지 추가해서 먹으니 좋아하는 것들로만 즐긴 하루였습니다. 야키토리만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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