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에서 밥과 반찬이 맛있기로 유명한 밀과보리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상당한 편인데, 평일 저녁에는 그나마 조금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저녁에도 손님이 많은 편이고요.
이번에는 생선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생선이 아주 바짝 구워져서 나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담백해서 밥반찬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선을 조금 바짝 굽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사실 밀과보리는 생선구이도 좋지만, 밥과 함께 나오는 반찬들이 참 맛있는 곳입니다. 김치도 맛있고 멸치볶음이 특히나 맛있습니다 ㅎㅎ
매장 내부는 협소한 편이고 테이블 간격도 좁습니다. 손님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요즘 식당보다는 예전 동네 밥집을 떠올리게 합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밀과보리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손님이 많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서촌에서 특별한 요리보다는 맛있는 밥과 반찬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오래된 동네 식당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고요.
정겨운 보리밥집
서촌에서 밥과 반찬이 맛있기로 유명한 밀과보리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상당한 편인데, 평일 저녁에는 그나마 조금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저녁에도 손님이 많은 편이고요. 이번에는 생선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생선이 아주 바짝 구워져서 나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담백해서 밥반찬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선을 조금 바짝 굽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사실 밀과보리는 생선구이도 좋지만, 밥과 함께 나오는 반찬들이 참 맛있는 곳입니다. 김치도 맛있고 멸치볶음이 특히나 맛있습니다 ㅎㅎ 매장 내부는 협소한 편이고 테이블 간격도 좁습니다. 손님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요즘 식당보다는 예전 동네 밥집을 떠올리게 합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밀과보리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손님이 많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서촌에서 특별한 요리보다는 맛있는 밥과 반찬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오래된 동네 식당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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