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놓고 한동안 생김새부터 봤다. 겉에 가루가 묻어 있지 않고 떡피 자체에 수분과 윤기가 있어서 빛을 받으면 살짝 투명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묘하게 영롱하다.
먹으면 찹쌀떡처럼 쫀득한데 몇 번 씹으면 매끈한 떡 사이에서 쌀알의 질감이 하나씩 잡힌다. 완전히 갈아 한 덩어리로 만든 떡보다는 찰밥을 아주 많이 치대어 떡의 직전까지 끌고 간 것 같은 느낌.
그렇게 달지 않은 팥도 괜찮았고, 이 떡 하나로 속초 지역의 이야기로 이렇게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것 자체만으로 박수받을 만한 곳!
박수받아 마땅한 떡!
꺼내놓고 한동안 생김새부터 봤다. 겉에 가루가 묻어 있지 않고 떡피 자체에 수분과 윤기가 있어서 빛을 받으면 살짝 투명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묘하게 영롱하다. 먹으면 찹쌀떡처럼 쫀득한데 몇 번 씹으면 매끈한 떡 사이에서 쌀알의 질감이 하나씩 잡힌다. 완전히 갈아 한 덩어리로 만든 떡보다는 찰밥을 아주 많이 치대어 떡의 직전까지 끌고 간 것 같은 느낌. 그렇게 달지 않은 팥도 괜찮았고, 이 떡 하나로 속초 지역의 이야기로 이렇게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것 자체만으로 박수받을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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