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서 디저트로 유명한 노틀던에 다녀왔다.
파티시에 두 분이 운영하는 디저트 전문점으로, 쇼케이스에 진열된 디저트들부터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든다.
이날 주문한 건 발로나의 과나하 초콜릿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과나하 40. 가격은 18,000원이다.
카카오 함량 70%의 다크초콜릿을 사용한 디저트인데, 첫 입부터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진다. 단맛보다는 카카오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중심을 잡고, 커피 캐러멜이 더해져 맛이 단조롭지 않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식감이다. 부드러운 초콜릿 무스 사이로 다른 식감들이 느껴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초콜릿 맛이 중심을 잃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18,000원이라는 가격은 쉽게 접근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초콜릿의 진한 풍미와 디저트의 완성도를 생각하면 한 번쯤 경험해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과나하40
성수에서 디저트로 유명한 노틀던에 다녀왔다. 파티시에 두 분이 운영하는 디저트 전문점으로, 쇼케이스에 진열된 디저트들부터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든다. 이날 주문한 건 발로나의 과나하 초콜릿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과나하 40. 가격은 18,000원이다. 카카오 함량 70%의 다크초콜릿을 사용한 디저트인데, 첫 입부터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진다. 단맛보다는 카카오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중심을 잡고, 커피 캐러멜이 더해져 맛이 단조롭지 않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식감이다. 부드러운 초콜릿 무스 사이로 다른 식감들이 느껴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초콜릿 맛이 중심을 잃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18,000원이라는 가격은 쉽게 접근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초콜릿의 진한 풍미와 디저트의 완성도를 생각하면 한 번쯤 경험해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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