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타닉 가든의 인테리어는 화려하다. 가히 해외에 있는 식당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만큼 그 웅장함은 한국에서 거의 최고라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타닉 가든의 농담도 꽤 유효하다. 먹을 식의 "식"을 쓴 식물원부터 해서, 캐비어 리필, 혹은 삼계탕에 영감을 받은 닭이 나오고 얼마 안돼 닭국물이 나온 것처럼, 이타닉 가든의 서빙과 설명들은 가히 이 식당의 경험을 기믹으로 느끼지 않게 해주면서 더욱 더 재밌게 해준다.
정말 안타깝게도, 음식은 인테리어와 그에 따른 서비스의 레벨에 종종 못 미치는 경우가 있었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게 아니다. 다만, 소고기가 나오는 불고기 디쉬에서는 음식 나오기 전에 언급 된 봄나물의 향이 잘 어필이 안됐거나, 쁘띠뿌르인 자개함 또한 안타깝게도 그렇게 인상깊진 못했다. 미슐랭 별등급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1스타에서 더 높이 올라갈 2,3스타의 맛까지는 아니라는 인상이였다.
그러나, 손종원 쉐프의 감각에는 이견이 없다. 전체적인 플레이팅 및 아뮤즈 부쉬, 두릅, 물고기, 떡이 나오는 음식들은 실제로 맛있었으며, 분명 방문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었던 맛이였었다. 개인적으론,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있다. 플레니튜드 같이 바로 3스타를 받는 식당도 있지만, 밍글스같이 시간을 두면서 별이 올라가는 케이스도 있으니깐. 앞으로의 미슐랭 별은 (다시 말하지만 작성자는 별에 크게 무게를 안 둔다.) 손종원 쉐프에게 달려있지만, 언젠가는 2스타 이상을 넘볼 수 있는 식당이 될 수 있을거라 응원한다.
화려한 캐쥬얼함이 미덕. 더 좋아질 음식을 기대하며..
일단 이타닉 가든의 인테리어는 화려하다. 가히 해외에 있는 식당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만큼 그 웅장함은 한국에서 거의 최고라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타닉 가든의 농담도 꽤 유효하다. 먹을 식의 "식"을 쓴 식물원부터 해서, 캐비어 리필, 혹은 삼계탕에 영감을 받은 닭이 나오고 얼마 안돼 닭국물이 나온 것처럼, 이타닉 가든의 서빙과 설명들은 가히 이 식당의 경험을 기믹으로 느끼지 않게 해주면서 더욱 더 재밌게 해준다. 정말 안타깝게도, 음식은 인테리어와 그에 따른 서비스의 레벨에 종종 못 미치는 경우가 있었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게 아니다. 다만, 소고기가 나오는 불고기 디쉬에서는 음식 나오기 전에 언급 된 봄나물의 향이 잘 어필이 안됐거나, 쁘띠뿌르인 자개함 또한 안타깝게도 그렇게 인상깊진 못했다. 미슐랭 별등급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1스타에서 더 높이 올라갈 2,3스타의 맛까지는 아니라는 인상이였다. 그러나, 손종원 쉐프의 감각에는 이견이 없다. 전체적인 플레이팅 및 아뮤즈 부쉬, 두릅, 물고기, 떡이 나오는 음식들은 실제로 맛있었으며, 분명 방문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었던 맛이였었다. 개인적으론,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있다. 플레니튜드 같이 바로 3스타를 받는 식당도 있지만, 밍글스같이 시간을 두면서 별이 올라가는 케이스도 있으니깐. 앞으로의 미슐랭 별은 (다시 말하지만 작성자는 별에 크게 무게를 안 둔다.) 손종원 쉐프에게 달려있지만, 언젠가는 2스타 이상을 넘볼 수 있는 식당이 될 수 있을거라 응원한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