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3대장 중 한 곳인
멘큐단에 다녀왔다.
주말 10시 조금 넘어서 예약을 걸었는데,
대기 9번으로 11시 30분 오픈 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다.
내부는 다찌석으로 되어 있다.
곤부스이 츠케멘(쇼유)를 주문해 봤다.
면은 칼국수에 가까운 식감,
찐득한 곤부스이가 은은한 감칠맛을 더해준다.
다시마 특유의 향이 강하진 않아 대부분 거부감 없이 즐길 있을 것 같다.
차슈들도 훈연향이 싹 돌면서 두께도 적당해서 씹는 식감도 좋았다.
츠케지루(쇼유)는 츠케멘 특성상 찍어먹는 형태이기에 염도가 높은 상태이다. 그리고 다른 업장들과 달리 이곳의 쇼유는 은은한 단맛 없이 깊은 간장 맛을 뽑아낸 느낌이었다. 간장 타레의 맛이 독특했고, 오롯이 즐길 수 있었다.
츠케지루는 농도가 있는 걸죽한 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곳의 치케지루는 보통의 쇼유라멘의 농도와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간장 타레의 매력이 특히 돋보였기 때문이다.
깊고 강렬한 맛의 라멘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해 본다.
간장 타레가 돋보인 라멘.
안양 3대장 중 한 곳인 멘큐단에 다녀왔다. 주말 10시 조금 넘어서 예약을 걸었는데, 대기 9번으로 11시 30분 오픈 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다. 내부는 다찌석으로 되어 있다. 곤부스이 츠케멘(쇼유)를 주문해 봤다. 면은 칼국수에 가까운 식감, 찐득한 곤부스이가 은은한 감칠맛을 더해준다. 다시마 특유의 향이 강하진 않아 대부분 거부감 없이 즐길 있을 것 같다. 차슈들도 훈연향이 싹 돌면서 두께도 적당해서 씹는 식감도 좋았다. 츠케지루(쇼유)는 츠케멘 특성상 찍어먹는 형태이기에 염도가 높은 상태이다. 그리고 다른 업장들과 달리 이곳의 쇼유는 은은한 단맛 없이 깊은 간장 맛을 뽑아낸 느낌이었다. 간장 타레의 맛이 독특했고, 오롯이 즐길 수 있었다. 츠케지루는 농도가 있는 걸죽한 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곳의 치케지루는 보통의 쇼유라멘의 농도와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간장 타레의 매력이 특히 돋보였기 때문이다. 깊고 강렬한 맛의 라멘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해 본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