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동 다사랑치킨
오랜 친구를 만나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역시 치킨에 술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곳은 자리가 칸막이로 어느 정도 나뉘어 있어
옆 테이블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친구와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다
오래된 친구라고 해도
몇 시간 동안 계속 이야기만 할 수는 없다
가끔 대화가 잠시 끊기기도 하고
서로 휴대폰을 확인하거나 각자 할 일이 생길 때도 있는데
매장 TV에서 야구나 축구 같은 스포츠 중계를 해주니
그런 순간도 어색하지 않다
같이 경기를 보다가 한마디씩 이야기하고
다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다
치킨과 술이 중심이지만
이런 공간 구성이 친구들과 만나기에는 꽤 편하다
그리고 방문 당시에는
치킨을 주문하면 1,000원에 스파게티를 추가할 수 있었다
큰 금액을 더하지 않고
치킨과 함께 먹을 음식 하나가 늘어나니
개인적으로는 가성비도 괜찮게 느껴졌다
결국 이곳에서 좋은 점은
치킨 하나만 특별해서라기보다
친구와 오래 앉아 시간을 보내기 편하다는 데 있는 것 같다
치킨에 술 한잔하고
이야기하다가 스포츠도 조금 보고
또 이야기하고
거창한 약속 없이
오랜 친구와 편하게 만나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곳
편안한 공간
괴정동 다사랑치킨 오랜 친구를 만나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역시 치킨에 술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곳은 자리가 칸막이로 어느 정도 나뉘어 있어 옆 테이블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친구와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다 오래된 친구라고 해도 몇 시간 동안 계속 이야기만 할 수는 없다 가끔 대화가 잠시 끊기기도 하고 서로 휴대폰을 확인하거나 각자 할 일이 생길 때도 있는데 매장 TV에서 야구나 축구 같은 스포츠 중계를 해주니 그런 순간도 어색하지 않다 같이 경기를 보다가 한마디씩 이야기하고 다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다 치킨과 술이 중심이지만 이런 공간 구성이 친구들과 만나기에는 꽤 편하다 그리고 방문 당시에는 치킨을 주문하면 1,000원에 스파게티를 추가할 수 있었다 큰 금액을 더하지 않고 치킨과 함께 먹을 음식 하나가 늘어나니 개인적으로는 가성비도 괜찮게 느껴졌다 결국 이곳에서 좋은 점은 치킨 하나만 특별해서라기보다 친구와 오래 앉아 시간을 보내기 편하다는 데 있는 것 같다 치킨에 술 한잔하고 이야기하다가 스포츠도 조금 보고 또 이야기하고 거창한 약속 없이 오랜 친구와 편하게 만나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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