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오픈런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빵을 같이 사봤는데, 신기하게도 손이 잘 가지 않는 빵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종류마다 식감도 다르고 들어가는 재료도 꽤 다양한데, 전체적으로 재료를 아끼지 않아서 고소함 그리고 각 재료별 존재감이 확실하게 밀어 붙이는 빵입니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유명한 쫄식빵은 물론이고 데니쉬나 식빵류까지 기본적으로 빵 자체를 참 잘 만든다는 느낌이 확실합니다. 종류가 많은 빵집에서는 이것저것 고르다 보면 한두 개쯤은 취향에서 벗어나기 마련인데, 이날 골랐던 빵들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산딸기 데니쉬였습니다. 버터 풍미가 느껴지는 데니쉬에 산딸기의 새콤한 맛이 더해지니 생각보다 가볍고 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결이 살아 있는 데니쉬를 한 겹씩 뜯어 먹는 재미도 좋았고, 존재감 확실한 산딸기의 상큼 달콤함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새벽에 고생하더라도 다른 빵을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 오픈런 해야지 살 수 있다.
새벽부터 오픈런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빵을 같이 사봤는데, 신기하게도 손이 잘 가지 않는 빵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종류마다 식감도 다르고 들어가는 재료도 꽤 다양한데, 전체적으로 재료를 아끼지 않아서 고소함 그리고 각 재료별 존재감이 확실하게 밀어 붙이는 빵입니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유명한 쫄식빵은 물론이고 데니쉬나 식빵류까지 기본적으로 빵 자체를 참 잘 만든다는 느낌이 확실합니다. 종류가 많은 빵집에서는 이것저것 고르다 보면 한두 개쯤은 취향에서 벗어나기 마련인데, 이날 골랐던 빵들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산딸기 데니쉬였습니다. 버터 풍미가 느껴지는 데니쉬에 산딸기의 새콤한 맛이 더해지니 생각보다 가볍고 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결이 살아 있는 데니쉬를 한 겹씩 뜯어 먹는 재미도 좋았고, 존재감 확실한 산딸기의 상큼 달콤함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새벽에 고생하더라도 다른 빵을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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