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먹어본 알곤이탕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집.
평일 점심시간 11시40분쯤 도착했지만 이미 만석. 대기번호를 받고 30분동안 웨이팅한다. 남자셋이서 알곤이탕 중짜로 주문.
밑반찬부터 기가 막힌다. 맛들어진 김치와 오뎅볶음에 이미 공기밥 반공기를 해치우고 시작.
기다리다 보면 조리가 끝난 탕이 나온다. 테이블에서 팔팔 끓여서 바로 먹으면 됨.
알과 곤이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국물이 기가 막힌다. 얼큰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자극적이기만 한 맛도 아니다. 한 숟갈 뜨면 자연스럽게 다음 숟갈로 이어지는 맛. 여기다가 라면사리까지 넣어먹으면 별미중에 별미다.
알찜도 많이들 드시던데 다음번엔 찜도 같이 먹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알곤이탕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아직까지 이집을 뛰어넘는 곳은 못찾았다.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영남권 통틀어서도 손에 꼽는 집이 아니라 그냥 1등이다.
물론 입맛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정도면 알곤이탕 하나만 먹으러 창원에 와도 후회는 없을듯 하다.
아는사람만 아는 창원 최고의 알곤이탕
지금까지 먹어본 알곤이탕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집. 평일 점심시간 11시40분쯤 도착했지만 이미 만석. 대기번호를 받고 30분동안 웨이팅한다. 남자셋이서 알곤이탕 중짜로 주문. 밑반찬부터 기가 막힌다. 맛들어진 김치와 오뎅볶음에 이미 공기밥 반공기를 해치우고 시작. 기다리다 보면 조리가 끝난 탕이 나온다. 테이블에서 팔팔 끓여서 바로 먹으면 됨. 알과 곤이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국물이 기가 막힌다. 얼큰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자극적이기만 한 맛도 아니다. 한 숟갈 뜨면 자연스럽게 다음 숟갈로 이어지는 맛. 여기다가 라면사리까지 넣어먹으면 별미중에 별미다. 알찜도 많이들 드시던데 다음번엔 찜도 같이 먹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알곤이탕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아직까지 이집을 뛰어넘는 곳은 못찾았다.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영남권 통틀어서도 손에 꼽는 집이 아니라 그냥 1등이다. 물론 입맛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정도면 알곤이탕 하나만 먹으러 창원에 와도 후회는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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