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방문
초절곤란점, 절망점 미타니. 심연으로 들어가면 몇군데가 더 있긴한데 타베로그 최상위 기준으로는 치카마츠와 방문이 가장 어려운 두 곳으로 꼽힌다.
페어링으로 유명하지만 단연 집중한 것은 음식. 츠마미에서는 할 말을 잃을 정도의 퍼포먼스. 맛도 맛이지만 '식감'의 측면에서는 goat중 goat. 니기리는 츠마미에 비하면 확실히 아쉽다. 우선 샤리가 아주 질고 수분기가 많아 사이즈가 크지않음에도 들어올릴때 묵직하다. 네타 퀄리티도 물론 훌륭은 하나 최상까진 아니다. 적당히 맛있는 정도.
다만 미타니상의 완벽에 가까운 접객, 그리고 존재의 이유를 보여주는 페어링과 그에 대한 미타니상, 소믈리에의 지식이 경험의 궤를 다르게 한다. 경험으로 만족되겠다 싶었는데 재방문도 쭉 하고 싶음.
간단하게 말해,
미타니상의 스시가 세계 최고냐? 아니다
미타니는 세계 최고의 스시야(중 하나)냐? 그렇다
*이후 자세한 후기를 위해 일부러 디쉬사진은 따로 넣지 않음
요츠야 미타니
2026년 8월 방문 초절곤란점, 절망점 미타니. 심연으로 들어가면 몇군데가 더 있긴한데 타베로그 최상위 기준으로는 치카마츠와 방문이 가장 어려운 두 곳으로 꼽힌다. 페어링으로 유명하지만 단연 집중한 것은 음식. 츠마미에서는 할 말을 잃을 정도의 퍼포먼스. 맛도 맛이지만 '식감'의 측면에서는 goat중 goat. 니기리는 츠마미에 비하면 확실히 아쉽다. 우선 샤리가 아주 질고 수분기가 많아 사이즈가 크지않음에도 들어올릴때 묵직하다. 네타 퀄리티도 물론 훌륭은 하나 최상까진 아니다. 적당히 맛있는 정도. 다만 미타니상의 완벽에 가까운 접객, 그리고 존재의 이유를 보여주는 페어링과 그에 대한 미타니상, 소믈리에의 지식이 경험의 궤를 다르게 한다. 경험으로 만족되겠다 싶었는데 재방문도 쭉 하고 싶음. 간단하게 말해, 미타니상의 스시가 세계 최고냐? 아니다 미타니는 세계 최고의 스시야(중 하나)냐? 그렇다 *이후 자세한 후기를 위해 일부러 디쉬사진은 따로 넣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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