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
런치 10.0
압구정에 자리한 스시 타쿠.
오오키를 운영하던 오용탁 셰프님이 새로 차린 업장이다.
주중 런치로 다녀왔다.
런치는 6자리. 들리는 말로는 7자리까지 받으신다고 하신다.
김이 올라간 계란찜으로 시작해
참돔 2점, 볏짚에 살짝 구운 삼치로 이어졌다.
삼치가 특히 인상 깊었다.
스시 파트는 흰살부터.
상태 좋은 무늬오징어, 전갱이, 참치 2피스,
맛있었던 전어, 단새우, 불 좀 맞은 금태,
우니가 든 네기토로, 사이즈 있는 고등어 봉초밥, 장어 후토마끼로 마무리됐다.
사실 오오키 끝물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셰프님이 기억해주시면서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 나갔다.
점심이 이 정도면 저녁은 어느 정도일까라는 생각에 결혼기념일(12월)에 맞춰 식후 바로 예약을 하려고 하였는데 12월은 무슨, 올해는 이미 끝이었다.
금, 토 디너는 상반기 마감.
화, 수, 목도 4월 중순까지 마감이었다.
셰프님이 오픈빨이라고 하셨지만 오픈빨은 아닌듯하다.
내년 4월 와이프 손잡고 가야겠다.
타쿠 주중 런치
#타쿠 런치 10.0 압구정에 자리한 스시 타쿠. 오오키를 운영하던 오용탁 셰프님이 새로 차린 업장이다. 주중 런치로 다녀왔다. 런치는 6자리. 들리는 말로는 7자리까지 받으신다고 하신다. 김이 올라간 계란찜으로 시작해 참돔 2점, 볏짚에 살짝 구운 삼치로 이어졌다. 삼치가 특히 인상 깊었다. 스시 파트는 흰살부터. 상태 좋은 무늬오징어, 전갱이, 참치 2피스, 맛있었던 전어, 단새우, 불 좀 맞은 금태, 우니가 든 네기토로, 사이즈 있는 고등어 봉초밥, 장어 후토마끼로 마무리됐다. 사실 오오키 끝물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셰프님이 기억해주시면서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 나갔다. 점심이 이 정도면 저녁은 어느 정도일까라는 생각에 결혼기념일(12월)에 맞춰 식후 바로 예약을 하려고 하였는데 12월은 무슨, 올해는 이미 끝이었다. 금, 토 디너는 상반기 마감. 화, 수, 목도 4월 중순까지 마감이었다. 셰프님이 오픈빨이라고 하셨지만 오픈빨은 아닌듯하다. 내년 4월 와이프 손잡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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