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우오보 파스타바 시절 방문한 곳입니다.
당시에는 예약이 꽤나 어려운 곳이었죠. 양재로 옮긴 지금은 그 때와 사뭇 다른 것 같긴 합니다. 달걀을 사용해 직접 반죽한 생면을 사용해서, 이탈리아어로 달걀을 뜻하는 우오보가 이곳의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폭신한 포카치아로 시작했고요. 달달하고 쫀득한 관자와 바질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면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물컹한 생면 느낌보다는 이곳의 약간 알단테스러움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속을 치즈로 채운 아뇰로띠는 블랙트러플과 발사믹의 풍미가 가득해서 줄어드는 음식이 아쉬울 정도였어요. 조금 부족한듯하여 토마토 딸리올리니를 추가했는데요. 치즈와 어우러진 토마토의 풍미와 산미를 살려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를 두른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당시 주류 필수여서 와인도 함께했어요
당시 밀려드는 초반 주문에 음식이 조금 느리게 제공되긴 했습니다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요. 아마 이제 업장을 옮겨서 이런 일은 없을테고.. 케이크 냉장 보관을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ㅎㅎ
생면파스타 우오보
성수동 우오보 파스타바 시절 방문한 곳입니다. 당시에는 예약이 꽤나 어려운 곳이었죠. 양재로 옮긴 지금은 그 때와 사뭇 다른 것 같긴 합니다. 달걀을 사용해 직접 반죽한 생면을 사용해서, 이탈리아어로 달걀을 뜻하는 우오보가 이곳의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폭신한 포카치아로 시작했고요. 달달하고 쫀득한 관자와 바질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면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물컹한 생면 느낌보다는 이곳의 약간 알단테스러움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속을 치즈로 채운 아뇰로띠는 블랙트러플과 발사믹의 풍미가 가득해서 줄어드는 음식이 아쉬울 정도였어요. 조금 부족한듯하여 토마토 딸리올리니를 추가했는데요. 치즈와 어우러진 토마토의 풍미와 산미를 살려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를 두른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당시 주류 필수여서 와인도 함께했어요 당시 밀려드는 초반 주문에 음식이 조금 느리게 제공되긴 했습니다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요. 아마 이제 업장을 옮겨서 이런 일은 없을테고.. 케이크 냉장 보관을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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