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러본 서촌 텅.
워낙 전망 좋은 카페로 유명해서 도대체 어떤 뷰이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지 궁금했다.
7층에 올라가 보니 확실히 전망은 좋았다. 높은 곳에서 서촌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게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인 듯하다. 특히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탁 트인 풍경이 괜찮았다.
다만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노트북을 펼쳐놓고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분위기라,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쉬어가기에는 조금 애매했다. 나까지 조용히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전망이 좋은 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카페 특유의 작업 분위기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나왔다. 풍경도 구경하고 공간 분위기도 느껴봤으니 그걸로 충분했던 방문.
뷰 맛집인데, 분위기는 독서실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러본 서촌 텅. 워낙 전망 좋은 카페로 유명해서 도대체 어떤 뷰이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지 궁금했다. 7층에 올라가 보니 확실히 전망은 좋았다. 높은 곳에서 서촌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게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인 듯하다. 특히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탁 트인 풍경이 괜찮았다. 다만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노트북을 펼쳐놓고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분위기라,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쉬어가기에는 조금 애매했다. 나까지 조용히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전망이 좋은 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카페 특유의 작업 분위기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나왔다. 풍경도 구경하고 공간 분위기도 느껴봤으니 그걸로 충분했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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