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대는 아무도 막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햇이쿠라와 방어로 시작한 츠마미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이쿠라는 청유자를 가미해서 시원한 산미와 달달한 맛이 일품이었고, 가을 방어는 살이 다 차오르지 않아서 지방과 함께 산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설명 그대로 단단한 살결과 산미, 몽글몽글한 식감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니기리 첫점으로 나온 붉바리는 꼬독꼬독 씹히는 식감과 씹을 수록 올라오는 단맛이 예술이었네요.
치즈 같다고 느꼈던 네타가 둘 있었는데 금태와 고등어였습니다. 특히 살짝 훈연한 고등어에서 느껴지는 훈제 치즈느낌이 정말 충격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거기다 대합은 역시 정대가 대한민국 최고.
코스 전반적으로 원물과 기술의 육각형이 가득찬 느낌이었네요.
특히나 원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맛을 한계까지 뽑아내는 데에 정대만한 스시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느낌.
겨울 정대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정대 그는 신인가
가을 정대는 아무도 막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햇이쿠라와 방어로 시작한 츠마미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이쿠라는 청유자를 가미해서 시원한 산미와 달달한 맛이 일품이었고, 가을 방어는 살이 다 차오르지 않아서 지방과 함께 산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설명 그대로 단단한 살결과 산미, 몽글몽글한 식감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니기리 첫점으로 나온 붉바리는 꼬독꼬독 씹히는 식감과 씹을 수록 올라오는 단맛이 예술이었네요. 치즈 같다고 느꼈던 네타가 둘 있었는데 금태와 고등어였습니다. 특히 살짝 훈연한 고등어에서 느껴지는 훈제 치즈느낌이 정말 충격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거기다 대합은 역시 정대가 대한민국 최고. 코스 전반적으로 원물과 기술의 육각형이 가득찬 느낌이었네요. 특히나 원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맛을 한계까지 뽑아내는 데에 정대만한 스시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느낌. 겨울 정대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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