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첫 방문.
마키토리신코베의 대장 히키타상이 독립한 업장. 올해 도쿄에서 가장 핫한 야키토리야를 넘어 가장 핫한 식당중 하나.
2부는 예약오픈 당시에도 열리지 않고 기존 마키토리신코베 단골에게만 배정되었는데 오픈초에 이곳 지분을 가진 오너 한분의 초대로 2부로 방문했다.
히키타상이 있던 시절의 신코베를 방문했을때 여긴 신코베라서라기보다 히키타상의 존재로써 만들어지는 식당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절대적인 비중이 셰프에게 있었다. 이곳 본인의 이름을 건 히키타에서는 기존 마키(장작)과 더불어 스미(숯), 그리고 장작도 직접열과 간접열을 사용해 총 3가지 방식으로 닭을 조리한다. 닭은 히나이지도리와 키사키지도리 두 종을 사용. 신코베는 야키토리라기보다 토리로 만든 요리 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여긴 좀 더 꼬치답다. 마키는 물론이거니와 숯도 아주 잘 쓰셔서 섬세함이 더 살아났다. 시메와 디저트도 겹치지 않게 노력하시고 게다가 전부 전문점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는게 역시 작은 거인이다 싶은...
내년 이맘때쯤이면 카사하라의 바로 아래정도에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
히키타
2026년 7월 첫 방문. 마키토리신코베의 대장 히키타상이 독립한 업장. 올해 도쿄에서 가장 핫한 야키토리야를 넘어 가장 핫한 식당중 하나. 2부는 예약오픈 당시에도 열리지 않고 기존 마키토리신코베 단골에게만 배정되었는데 오픈초에 이곳 지분을 가진 오너 한분의 초대로 2부로 방문했다. 히키타상이 있던 시절의 신코베를 방문했을때 여긴 신코베라서라기보다 히키타상의 존재로써 만들어지는 식당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절대적인 비중이 셰프에게 있었다. 이곳 본인의 이름을 건 히키타에서는 기존 마키(장작)과 더불어 스미(숯), 그리고 장작도 직접열과 간접열을 사용해 총 3가지 방식으로 닭을 조리한다. 닭은 히나이지도리와 키사키지도리 두 종을 사용. 신코베는 야키토리라기보다 토리로 만든 요리 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여긴 좀 더 꼬치답다. 마키는 물론이거니와 숯도 아주 잘 쓰셔서 섬세함이 더 살아났다. 시메와 디저트도 겹치지 않게 노력하시고 게다가 전부 전문점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는게 역시 작은 거인이다 싶은... 내년 이맘때쯤이면 카사하라의 바로 아래정도에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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