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케이크 좋아해서 보이면 한 번씩 먹어보는 편인데 오쁘띠베르 당케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시트는 촉촉하고 시나몬 향도 기분 좋게 올라오는데, 무엇보다 크림이 맛있었어요. 흔히 먹는 달달한 크림치즈 프로스팅보다는 확실히 파티세리에서 만든 디저트다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크림 느낌!
세시셀라가 묵직하고 진한 맛의 정석적인 당근케이크라면, 오쁘띠베르는 조금 더 섬세하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당근케이크 특유의 투박한 매력보다는 하나의 프렌치 디저트처럼 다듬어진 느낌이라 색다르게 맛있었어요ㅎㅎ
이날 마침 박준우 셰프님도 계셔서 인사드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더 기분 좋았어요! 직접 뵈니 반갑기도 했구요 :)
당케 좋아한다면 세시셀라랑 둘 다 먹어보고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박준우 셰프님 만난 날!
당근케이크 좋아해서 보이면 한 번씩 먹어보는 편인데 오쁘띠베르 당케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시트는 촉촉하고 시나몬 향도 기분 좋게 올라오는데, 무엇보다 크림이 맛있었어요. 흔히 먹는 달달한 크림치즈 프로스팅보다는 확실히 파티세리에서 만든 디저트다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크림 느낌! 세시셀라가 묵직하고 진한 맛의 정석적인 당근케이크라면, 오쁘띠베르는 조금 더 섬세하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당근케이크 특유의 투박한 매력보다는 하나의 프렌치 디저트처럼 다듬어진 느낌이라 색다르게 맛있었어요ㅎㅎ 이날 마침 박준우 셰프님도 계셔서 인사드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더 기분 좋았어요! 직접 뵈니 반갑기도 했구요 :) 당케 좋아한다면 세시셀라랑 둘 다 먹어보고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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