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미토우입니다. 1월에 전화를 한참하고 5월에 자리가 남아있다고 해서 4개월 동안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방문했습니다.
첫 디쉬 갑오징어부터 쫀득 달달한 게 기대감을 올려주었습니다. 밑 양파와 해삼 내장 소스도 독특하게 잘 어울렸네요.
튀김에서는 두릅튀김이 특히 좋았습니다. 한입 씹을 때마다 두릅향이 입안에서 터졌네요.
노른자 소스를 얹은 참치 사시미가 특히 좋았습니다. 노른자 소스가 진짜 맛있어서 입안에서 감칠맛이 폭발했습니다.
우니를 얹은 국수는 우니의 시원달달한 맛이 녹아든 소스라 참치와 더불어 가장 좋았네요.
구이는 농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흙맛? 같은 맛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생고사리솥밥이 산초향과 생 고사리의 맛이 어우러지고 밥 자체도 너무 맛있게 잘 지어서 좋았네요.
디저트 아스파라거스 아이스크림도 특이하고 좋았고 완두 설기는 완두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었네요.
정말 어렵게 예약해서 기대도 컸는데 기대를 충족시키는 맛이었습니다.
예약 난이도가 납득이 가는 곳
5월의 미토우입니다. 1월에 전화를 한참하고 5월에 자리가 남아있다고 해서 4개월 동안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방문했습니다. 첫 디쉬 갑오징어부터 쫀득 달달한 게 기대감을 올려주었습니다. 밑 양파와 해삼 내장 소스도 독특하게 잘 어울렸네요. 튀김에서는 두릅튀김이 특히 좋았습니다. 한입 씹을 때마다 두릅향이 입안에서 터졌네요. 노른자 소스를 얹은 참치 사시미가 특히 좋았습니다. 노른자 소스가 진짜 맛있어서 입안에서 감칠맛이 폭발했습니다. 우니를 얹은 국수는 우니의 시원달달한 맛이 녹아든 소스라 참치와 더불어 가장 좋았네요. 구이는 농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흙맛? 같은 맛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생고사리솥밥이 산초향과 생 고사리의 맛이 어우러지고 밥 자체도 너무 맛있게 잘 지어서 좋았네요. 디저트 아스파라거스 아이스크림도 특이하고 좋았고 완두 설기는 완두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었네요. 정말 어렵게 예약해서 기대도 컸는데 기대를 충족시키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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